첨가제의 응용

UV 화장품/ 선 블록/ 선 크림, 자외선 차단제, UV Absor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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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블록, 선 크림, 선탠로션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자외선 차단 화장품은 로션, 젤리, 스프레이의 여러 형태로 태양의 자외선을 흡수하거나 반사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에 의한 지속적인 노출은 피부 주름, 검은 반점과 피부 처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물리적 차단(자외선 반사)과 화학적 차단(UV Absorber에 의해 자외선 흡수)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는 대부분 “SPF(Sun Protection Factor) 지수”로 나타내는데 자외선 차단제를 일정량 도포(2mg/cm2) 후 자외선이 피부까지 침투하는 비율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SPF 15”는 자외선 총량의 1/15(SPF 지수의 역수)이 피부에 침투하여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14/15 의 자외선은 자외선 차단제에 의해 흡수 또는 반사되어 우리 피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SPF 지수가 높을수록 차단효과가 높지만 미국의 식품의약청(FDA)에서 “SPF지수”는 실질적으로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SPF 50”을 최대치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SPF 지수가 높은 것이 낮은 것보다 오래 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므로 추천한대로 반복 도포가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매 두 시간 도포를 추천합니다.

한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사용되는 PA 시스템은 PA+, PA++, PA+++, PA++++ 네 종류로 간단하게 구분되는데 + 숫자가 많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음을 뜻하며 PA++++ 제품인 경우 도포 후 이론적으로 피부 손상을 일으키는 UV조사량의16배 정도까지의 환경에 노출되어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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